중도상환수수료 계산 방법
중도상환수수료 = 상환 금액 × 수수료율 × (잔여일수 ÷ 기준일수)
- 기준일수: 보통 3년(1,095일)입니다. 대출 기간이 3년보다 짧으면 대출 기간 전체 일수입니다.
- 잔여일수: 기준일수에서 대출 실행 후 지난 날수를 뺀 날수입니다.
-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이라,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0원입니다. 금융소비자보호법상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물릴 수 없습니다.
2025년 1월 수수료 개편
2025년 1월 13일부터 금융회사는 자금 운용 차질 비용, 대출 실행 비용 같은 실제 비용 안에서만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. 그 결과 5대 시중은행 평균 주담대 수수료율은 고정금리 1.4%에서 0.65% 안팎으로, 변동금리 1.2%에서 0.65% 안팎으로 내려갔고, 신용대출은 0.01~0.04% 수준입니다. 이 날짜 이전에 계약한 대출은 예전 수수료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.
수수료 없이 갚는 방법
- 많은 은행이 1년에 대출 원금의 10~30%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게 해 줍니다.
- 같은 은행에서 갈아타거나, 집을 팔아서 갚는 경우 등은 면제해 주는 상품도 있습니다.
- 대출 3년이 거의 다 됐다면 몇 달 기다렸다가 갚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. 위 계산기에서 상환일을 바꿔 비교해 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갈아타기(대환대출)를 하면 이득인가요?
새 대출로 줄어드는 이자가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 부대비용(인지세, 설정비 등)보다 크면 이득입니다. 남은 대출 기간 동안의 이자 차이를 함께 계산해 보세요.
일부만 갚아도 수수료가 붙나요?
네, 미리 갚는 금액에 대해서만 수수료가 붙습니다. 면제 한도가 있는 상품이라면 그 한도를 넘는 금액에만 붙습니다.